장애영역별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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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

- 시각장애란?
우리나라의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의하면 시각계의 손상이 심하여 시각기능을 전혀 이용하지 못하거나 보조공학기기의 지원을 받아야 시각적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 시각에 의한 학습이 곤란하여 특정의 광학기구·학습매체 등을 통하여 학습하거나 촉각 또는 청각을 학습의 주요 수단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 원인
시각장애의 원인은 굴절 이상 및 백내장과 녹내장을 들 수 있는데 굴절이상은 아동들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이상으로 근시, 원시, 난시를 말한다. 또한 근육 기능 이상으로 인해 안구진탕증과 사시를 초래할 수 있으며 인큐베이터에서의 지나친 산소공급과 간질이 시각장애를 가져오며, 임산부가 임신 초기에 풍진에 감염될 경우 정신지체를 포함한 시각장애, 청각장애 등의 장애를 가진 아동이 태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특성
시각장애학생의 지능은 일반아동과 크게 차이 나지 않지만 경험 부족으로 인해 인지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다. 사회성 발달은 시각과 많이 관련되어 있으므로 시각장애로 인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시작하는 것과 유지하는 것에 어려움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시각적 관찰과 모방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되는 사회성 기술(머리를 똑바로 들고 바른 자세를 하기, 상대방을 쳐다보기, 대화를 적절히 하기 등)에 어려움이 있다.

청각장애인

- 청각장애란?
우리나라의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의하면 청력 손실이 심하여 보청기를 착용해도 청각을 통한 의사소통이 불가능 또는 곤란한 상태이거나, 청력이 남아 있어도 보청기를 착용해야 청각을 통한 의사소통이 가능하여 청각에 의한 교육적 성취가 어려운 사람을 말한다.

- 원인
청각장애의 원인 중에서 전음성(전도성) 청각장애는 중이염 등에 의해, 감음신경성(감각신경성) 청각장애는 풍진, 뇌염, 홍역, 수두 등의 바이러스성 질환이나 Rh부적합증, 또는 유전적인 요인 등에 의한다. 출생시 원인으로는 미숙아인 경우 15%가 난청의 가능성이 있으며 후천적으로는 바이러스 감염증, 약물중독 혹은 내이의 손상을 유발하는 두부손상 혹은 중이염이 등이 있다.

- 특성
청각장애는 난청에서부터 전혀 듣지 못하기까지 다양한 정도로 나타나는데, 청력손실 정도의 유형청력손실이 발생했을 때의 아동의 연령, 지능, 가정과 지역사회의 특성, 교육적 경험에 따라 그 특성이 다르게 나타난다. 청각장애학생들은 추상적 개념보다 구체적 개념에서 보다 이해가 촉진된다. 청각장애인의 특유의 성격 특성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의사소통이 곤란한 환경에 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회적, 정서적 경험의 기회가 제한되어 이런 점이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체장애

- 지체장애란?
우리나라 특수교육진흥법에 의하면 지체장애는 체간 기능의 장애로 체간을 지지할 수 없거나 곤란한 상태를 말한다. 뿐만 아니라 상지의 기능장애로 필기가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정도, 하지의 기능장애로 보행이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정도를 의미한다.

- 원인
지체장애의 원인은 대표적으로 뇌성마비를 들 수 있는데, 뇌성마비는 두뇌 발달기 동안의 모든 뇌손상이 원인으로 출생전, 출생시, 출생후의 뇌손상, 미성숙, 난산, 산소부족, 유아기 외상, 뇌막염 등으로 인한 고열이 주요 원인이다.

- 특성
지체장애의 학습능력은 장애유형과 정도가 너무 다양하여 인지능력이나 학업성취를 일반화하기 어렵다. 신체적 능력에만 결함이 있는 지체장애 학생들은 일반학생과 마찬가지로 인지능력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그러나 중복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가질 수 있다. 또, 장애로 인해 수술과 입원할 경우 학습동기가 저하되고 사회, 정서적으로도 어려움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교사와 가족,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지적장애이해

- 지적장애란?
우리나라의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의하면 지적 기능과 적응행동상의 어려움이 함께 존재하여 교육적 성취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 원인
지적장애의 원인은 염색체 이상, 대사장애, 두뇌의 손상, 유행물질 및 약물 오남용 등을 들 수 있다. 염색체 이상은 다운증후군, 프래더윌리 증후군이 있다. 두뇌의 손상은 풍진이나 매독 등의 질병을 산모가 앓았을 때 또 정상적으로 태어난 소아가 뇌막염이나 뇌염, 소아AIDS 등에 걸려 뇌 손상을 입기도 한다. 지적장애는 약물남용, 영양실조, 방사선, 조산 또는 출생시 뇌손상 등이 해당된다. 특히 산모가 코카인, 헤로인, 마약, 담배, 술, 카페인 등을 복용했을 경우는 치명적일 수 있다.

- 특성
지적장애학생들은 비장애학생과 똑같은 기본 생리적, 사회적, 정서적 요구를 가진다. 그러나 지적장애 학생은 주의력에 많은 결함을 보이는데 과제에 집중하는 시간이 짧고 정신을 산만하게 하는 자극들을 억제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또한 기억력에도 결함을 보이는데 장기기억은 비 장애또래들과 비슷하나 단기기억 영역에서 많은 어려움을 보인다. 누적된 학습 실패의 경험으로 학습동기가 낮으며, 학습의 전이와 일반화가 어려우며 언어발달 면에서는 언어발달 속도가 일반아동에 비해 지체된다.

자폐성장애

- 자폐성장애란?
우리나라의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의하면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에 결함이 있고, 제한적이고 반복적인 관심과 활동을 보임으로써 교육적 성취 및 일상생활 적응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 특성
자폐성 장애의 원인은 주로 출생 전, 출생 중, 출생 후에 야기되는 두뇌의 역기능이나 생화학적 역기능과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생의학 분야의 관련 학자들은 자폐성장애가 두뇌 발달 이상이나 두뇌 신경손상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데 동의한다. 자폐성 장애인의 소뇌의 이상과 대뇌 피질의 이상이 발견되고 두뇌의 화학적인 작용과 관련된 요인, 특히 두되 신경전달물질의 이상이 언급되고 있다.

기타장애이해

- 정서·행동장애란?
청력 손실로 말미암아 언어 발달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자동적으로 말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청각장애아동들은 상대방의 입 모양을 보고 말을 이해하기도 하는 등 어느 정도 언어 생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지적·감각적·건강상의 이유로 설명할 수 없는 학습상의 어려움을 지닌 사람
또래나 교사와의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
일반적인 상황에서 부적절한 행동이나 감정을 나타내어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
전반적인 불행감이나 우울증을 나타내어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
학교나 개인 문제에 관련된 신체적인 통증이나 공포를 나타내어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사람을 말한다.

- 학습장애란?
우리나라의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의하면 개인의 내적 요인으로 인하여 듣기, 말하기, 주의집중, 지각(知覺), 기억, 문제 해결 등의 학습기능이나 읽기, 쓰기, 수학 등 학업 성취 영역에서 현저하게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 의사소통장애란?
우리나라의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의하면 언어의 수용 및 표현 능력이 인지능력에 비하여 현저하게 부족한 사람, 조음능력이 현저히 부족하여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 말 유창성이 현저히 부족하여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 기능적 음성장애가 있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사람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여 특별한 교육적 조치가 필요한 사람을 말한다.

- 발달지체란?
우리나라의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의하면 신체, 인지, 의사소통, 사회ㆍ정서, 적응행동 중 하나 이상의 발달이 또래에 비하여 현저하게 지체되어 특별한 교육적 조치가 필요한 영아 및 9세 미만의 아동이라고 정의한다.